미용타올 좋다고해서 세트로 구매했어요~
친구가 늘 쓰고있다며...따로 필링이나 스크럽 안해도된다해서 한번 사봤는데요~
미용타올 정말 좋아요~
클렌징후 촉촉함을 좋아했던터라 미용타올 처음 사용했을땐 뽀드득함이 낯설었었죠~
근데 두번 세번..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정말 모공속까지 닦이는듯한 느낌이랄까요.ㅋㅋ
소프트한 사용감과 세안후 뽀드득하면서도 촉촉함이 너무 좋구요~ 정말 필링젤을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스킨제품도 피부 깊숙히 스며드는 느낌이고 피부결이 너무 좋아진것같아요~ㅋㅋ
진작사용할껄..하는 후회가 들 정도이니 이만하면 100점 만점이네요~
지금은 남편까지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같이 구매했던 바디타올은 두깨감이 좀 있고 소프트한 재질은 아닌것같아 정말 좋을까.....하고 속는셈치고 써봤는데 초대박~!!
미용타올처럼 온몸이 뽀드득 뽀드득해서 사용감이 저랑은 맞는가 했었는데 두번째 사용할때부터 매일매일 바디스크럽한 느낌을 받았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바디샤워젤대신 오션타올과 함께 구매한 때비누와 사용하는데 은은한 향도 너무너무 좋구요~
겨울이라 바디 스크럽안하면 팔다리에 각질이 조금씩 생겼었던게 지금은 간단하게 샤워만 했을뿐인데 온몸이 매끄럽고~촉촉하고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요션타올만 사용할겁니다~
해외여행갈때도 필수로 챙겨가야겠어요~ㅋㅋㅋ
인생템 찾은것같아요~^^
명절에 형님께서 "오션타올" "오션타올" 하시며 넘 추천을 하시드라구요
그냥 반심반의 하고 있다..샤워만 하고 나와도 울긋불긋 해지는 넘 예민한 우리애들 피부가
겨울이 되니 건조한 탓인지 상처처럼 더 붉어 져 오션타올에 괜히 기대를 걸고
오션 쥬니어 클렌징 타올을 주문 했답니다(참고로 저희 애들 나이가 11살,7살^^)
두둥,첫개시 하는날
우리 큰애부터 씻겨 보았어요 도도한 우리 큰애가 바로 "엄마 이타올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하드라구요ㅋㅋ 11살 아이가 느끼기에도 좋은걸 보니 정말 좋은 제품은 확실한가 봐여(엄지척)
근데 대박인건..
샤워를 끝내고 나니 이런 놀라운 효과가 있을줄은 몰랐어요
애들 매일 샤워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찝찝한 기분은 늘 있었는데...
오션타올로 쓱쓱 문질렀다고 피부가 넘 깨끗해 졌어요
우리가 목욕탕에서 1시간30분 때밀고 나온 효과라고 해야하나??^^
피부에 쌓인 각질과 피지가 모두 대청소 됐었나 봐요
이렇게 마법같은 타올을 왜 이제야 만났는지ㅠㅠ
그외에 장점을 몇가지 더 추가 한다면 거품이 잘 나서 바디워시를 조금만 써도 되며,
애들도 목욕시간을 즐거워 해요(풍성한 거품탓에 잼있나 봐요)
그리고 샤워를 끝낸후에 피부가 많이 건조 해 지지 않아요 물론 지금까지 울긋불긋 했던 우리 아가들 피부가 넘 뽀송뽀송 해졌어요
오션타올에 넘 반해 버려서 다른 재품들도 더 구매하려고 왔다..
좋은건 함께 공유 해야지 싶어 인생 처음으로 후기를 또 남겨 보내요^^
절대 후회할 제품이 아니니 믿고 써 보세요^^
오늘 주문한 제품들도 다시 써보고 후기 남길께요~
날이 좋아서..날이 좋지 않아서..날이 적당해서..그렇게 매일 우리 오션타올로 이뻐지자구요*^^*
안녕하세요.
오션타올...10년정도 사용하고 있네요.
체크제품 사용하다가 행사 진행에 재구매 했습니다!
사이즈 최대한 크게 제작해서 받았구요..타올에 오션타올이라고 마크 안 들어가게 제작해서 받았습니다. 글씨가 없는게 더 좋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
가로는 사이즈 변경이 안되고 세로로 최대한 크게 제작해서 받았는데 사이즈 큰게 더 좋습니다! 다음 구매할때도 이렇게 제작 부탁해서 구매해야죠!
클렌징전용타올은 사이즈가 손가락 세개정도 들어갑니다. 약간 작은감이 있구요...
한쪽은 하드, 한쪽은 소프트입니다. 제품 만족하구요!
타올의 끝부분 마감을 잘 했으면 합니다...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끝부분이 살짝 아쉽네요!
뭐라고 해야하나......끝에 좀 더 튼튼하고 깔끔하게...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는데 조금만 더 보완을 했으면 합니다.
오션타올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_^
물건은 깔끔하고
포장도 아기자기 귀엽게 잘왔어요
다만, 상세주소를 깜빡해서 일부러 전화해서
주소 불러드리며 기재좀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대답해 주셔놓고,, 아무런 기재를 안해서
택배사에서 상세주소가 없다며 전화가왔어요..
빨리받으려고 주소를 똑바로 안쓴 제잘못이 먼저이지만,
일부러 전화까지 따로 드린거였는데 반영이안되어 조금 서운했습니다